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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번호	제목	등록자
54	나르시시트 엄마에게 벗어날 수 있었어요	이○○
53	듣고 싶은 말을 들었던 것 같네요	심○○
52	혼자서 다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	조○○
51	급하게 신청했는데 좋았습니다.	전○○
50	울기만 했는데 편하게 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
49	사람이 제일 힘들고 어렵지만 힘내려구요	지○○
48	면접을 앞두고 두려워서 상담을 받았어요.	박○○
47	미안하다는 소리를 듣고 싶었어요.	이○○
46	매일 불안하고 예민한 것이 좋아졌습니다	안○○
45	사람이 무섭고 보는 것이 괴로워서 신청했습니다.	송○○

※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허위 혹은 악의성 댓글은 사전 공지없이 삭제될 수 있는 점 양해바랍니다. 언제나 마음을 담는 위드엘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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