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있는 저에게 엄마가 추천하여 상담받았습니다. 솔직히 하기 싫었는데..
엄마가 이거라도 받지 않으면 참을 수 없다고 하시길래 반신반의하면서 진행을 했어요.
랜덤으로 상담사를 지정받나 싶었는데 소개란 보고 정해서 받았어요. 엄마가 받으셨던 분은
지금은 안계신다고 해서요. 얼굴을 안보고 하는 거라도 떨렸는데 전화로 상담심리를 받는 것이
나같이 소심한 사람한테는 용기를 내게 하네요. 말씀도 잘 하시고 쉽게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특히 어릴 때 왕따경험을 이야기 하면서 펑펑 울었는데 위로를 많이 받고 큰 힘을 받았습니다.
사람이 괴롭고 대하는 게 어려웠는데 이렇게라도 이야기하면서 치료 받으니 감사합니다.
엄마가 이거라도 받지 않으면 참을 수 없다고 하시길래 반신반의하면서 진행을 했어요.
랜덤으로 상담사를 지정받나 싶었는데 소개란 보고 정해서 받았어요. 엄마가 받으셨던 분은
지금은 안계신다고 해서요. 얼굴을 안보고 하는 거라도 떨렸는데 전화로 상담심리를 받는 것이
나같이 소심한 사람한테는 용기를 내게 하네요. 말씀도 잘 하시고 쉽게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특히 어릴 때 왕따경험을 이야기 하면서 펑펑 울었는데 위로를 많이 받고 큰 힘을 받았습니다.
사람이 괴롭고 대하는 게 어려웠는데 이렇게라도 이야기하면서 치료 받으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