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병,

씻을 수 없는 상처,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문제,

지워지지 않는 기억,

용서할 수 없는 사람,

마음의 무거운 짐,

떠올리기 싫은 과거,


심리치료 현장에서는

마음의 무거움,

마음의 질병은

절대로 객관적일 수 없습니다.


나의 마음이 많이 아프고 힘들다면 그 누구도 그것을

잘 이해할 수 없을 것만 같습니다.

그때 그 사건은,

그때 그 사람은,

나만의 기억속에서 다시 아프게 기억되고 다시 반복되어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더욱 깊게 합니다.


앞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질병이 정신병과 우울증일 것이라고

조심스레 연구 결과가 나올 정도로 마음의 질병은 개인의 삶과 육체도

병들게 합니다.


1. 마음의 병은 시간이 지날수록 재해석, 재상처의 경험을 가지게 합니다.

- 그래서 상처를 치료, 낫게 하지 않으면 그 상처는 더욱 심각해 집니다.

2. 과거의 상처로 인해 현재 비슷한 사건, 사람을 만나면

큰 혼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 이럴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과거의 상처가 현재의 삶에 큰 영향을 주며

개인의 삶을 피폐하게 하고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단절감을 줄 수 있습니다.

3. 마음의 병은 의식하지 않은다고 해서 없어진 것이 아닙니다.

- 이제는 괜찮아라고 생각하시지만 적절하게 치료받지 않으면

반드시 스트레스 상황이나 에너지가 소진되었을 때 자신도 모르게

무기력감이나 우울감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 심리치료는 내 마음을 읽어주고 알아주고 함께 문제를 풀어갑니다.

내가 의식하지 않았던 깊은 마음의 상처도 아프지 않게

다시 바라 볼 힘이 생깁니다.

반복되는 문제, 대인관계 패턴, 중독, 집착, 불안, 우울감에서 벗어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