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과 관련된 것을 주제로 방문을 하고 글을 남겨요.
공부를 어릴 때부터 잘한 편이었는데 그냥 취업 잘된다는 곳에 하는 바람에 지금 엄청 후회를 하고
있는 중이예요. 남들 보기에는 좋은 회사에 다닌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다니면서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누구한테도 물어볼 수도 없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온라인이었지만 그래서 더 진솔되게 마음을 열고 심리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자신의 마음부터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용기를 가지라는 응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