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자녀 문제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병원 치료를 몇 년 전부터 받았는데 잠시 괜찮은 듯 하다가 요즘 다시 힘들다고 하네요.


하도 마음이 답답해서 이리 저리 알아보다가 여기에 연락을 하였습니다.


상담 선생님이 친절하시고 지금의 힘든 것은 회복을 위해 지나가는 과정일 수 있다고 하시면서


아이에게 심리상담을 병행해보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가까운 상담 기관도 알려주시고 진행하는 과정도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