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못자서 하루 종일 예민하고 고통스럽습니다”

“내 문제는 다른 사람들이 절대로 이해 못합니다”

“나의 정신에 누군가가 들어와 있어요”

“누군가가 나를 헤치고 괴롭히고 있습니다”

“귀신을 보고, 이상한 소리를 들어요”

“정신에 문제가 있는데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어요”


나만 알고 있는 이상한 경험,

나만 알고 있는 끝없는 우울감,

나만 알고 있는 파괴하고 죽이고 싶은 분노감,

나만 알고 있는 중독,

나만 알고 있는 답답함,

나만 알고 있는 죽고 싶은 고통,


심리상담은 두렵고도 용기를 내어야만 해결 될 수 있는 치료과정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견딜 수 없어서,

도움을 받고 싶어서,

심리상담에 문을 두드리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문제가 해결 될까요?”

“상담 받으면 좋아질까요?”

상담 받으시는 분들께 항상 드리는 말씀은

“잘 오셨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심리상담도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라 100% 완벽하게 이해하고

도와드릴 수는 없을 수도 있지만, 온마음과 정성으로 이해하고

살펴보고, 진단하고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